대한민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위한 프로그램
다양한 국제교류와 체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자랍니다.
필리핀 수빅 퍼스트 사립학교
수빅 자유경제 특구 내 위치한 퍼스트사립학교는 학생들에게 과학, 기술, 공학, 수학 (STEM)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사립학교로, 안전한 학습환경에서 고급교육을 제공하여 독립적이고 혁신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FIRST”는 For Inspiration and Recogni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약자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협력을 통해 STEM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자유경제특구 내 위치한 수빅 퍼스트사립학교와 씨스에듀에서 진행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한국의 초등학교 학생들과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국제교류프로그램과 추억을 선사할 것 입니다.
가장 안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Subic Bay Metropolitan Authority

가장 안전한 필리핀 수빅
자유경제 특구 (SBMA)
수빅 (Subic)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서쪽으로 135km, 클락 국제공항에서 남쪽으로 65km 거리에 위치한 필리핀에 단 두 곳뿐인 자유경제 특구로, 대한민국의 외교통상부가 인정한 필리핀 최고의 안전한 지역이며, 필리핀 국민들의 가장 살고 싶은 도시 1위, 일명 “담이 없는 도시” 로 불려질 만큼 안전한 도시입니다.
필리핀 현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필리핀 대중교통 수단인 지프니 (Jeepney)나 트라이씨클 (Trycycle)이 통행할 수 없으며, 6개의 출입 게이트는 경찰이 24시간 통행인을 검문 검색할 정도로 엄중한 치안관리를 자랑하는, 필리핀 정부가 인증한 “필리핀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바로 수빅 (SIBIC) 입니다.

수빅의 별명은 리틀 캘리포니아
1903년부터 100여년간 미국의 최대 군사기지로 사용되었던 수빅은 미국의 해군기지 중에서도 가장 큰 해군기지로 100년동안 미국의 직접영향을 받아 미국식 사회적 인프라와 문화 그리고 교육과 영어가 살아있는 지역입니다.
1991년 기지 반환이후 자유 경제 특구로 지정되어 지금까지도 많은 다국적 기업들의 아시아 태평양 전진기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1996년 APECT 아시아 태평양 정상회담이 열련던 지역으로 이후 IT를 비롯한 레저 관광 산업의 투자유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많은 외국 투자자들이 몰려오고 있으며, 아시아의 은퇴 이민지역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 지역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필리핀 학생들의 수학여행
필수코스 수빅
수빅은 약 100여년에 걸친 미국 해군의 주둔지로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골프, 승마, 페러글라이딩, 스킨 스쿠버 등 다양한 레포츠 활동과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정글의 캠프 ,카약을 즐기는 호수, 열대 우림의 하이킹 코스, 버터 플라이 왕국이 있으며, 필리핀에 자생하는 다양한 야생동물을 볼수 있는 주빅 사파리와 돌고래쇼 바다사자쇼 등을 즐길 수 있는 오션어드벤처 등 다양한 특별 활동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 환경과 더불어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아일랜드 리조트를 비롯한 까마얀, 블루락, 화이트락 해변들은 내륙에 거주하는 필리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관광지이자 학생들에게는 수학여행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